5월 20일. 자러 가기 전. 일어난 후.
기분이 색다르다. 가슴에 무언가가 느껴진다. 마음이 가볍다. 식욕을 조절할 수 있었다. 행복하다. 내가 꽉찾것 같아. 이런 느낌…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는거는 처음이야. 생각을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해. 지금부터 11시까지 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거야. 나만의 시간을 가질거야. 나한테 집중할거야. 일요일 주말 아침을 즐길거야.
살면서 시간을 써야되는곳은 내가 정하면 되는거야. 인연은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은 고마운거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일단 옳은거고 옳지않다고 생각하면 일단은 안하면, 반대하면 되는거고.
생각이 나면 생각나는대로… 쓰고 싶은대로… 흘러가는대로… 쓰면 되는거야.
모든 순간이, 계기가, 동기가, 우연이 있었어.
내가 섭일까 아닐까, 이사람한테 기댈 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한 적이 많았어.
깨달음을 얻은 후부터 지금까지 너무 행복해.
어저께 느꼈어. 시간이 정해져 있어도 괜찮아. 강박증 이겨 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중요한 문제만 끈기있게 풀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열심히 살 수 있을것 같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고, 만족할 수 있을것 같아. 발표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아. 인관관계도. 다른사람을… 존중 할 수 있어. 나는 나를 알아. 이제 나는 나를 알아. 이제 잘 살아갈 수 있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상황에 있어.
진짜 나의 모습은 주인님 앞에서 섭일때야. 그때가 진짜 내 모습이고, 그래서 항상 생각하고 항상 건강할 수 있어. 나는 이런 나에 만족해.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내가 살아있는 이유야. 내가 살 수 있는 이유야.
내가 누군지 찾은것 같아. 나 자신을 찾은것 같아. 감사해요 주인님.
내가 새로 다시 살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주인님, 제 처녀막을 뚫어주세요, 피가 나도 괜찮아요. 제 입속에 사정하셔도 괜찮아요. 마실께요, 삼킬게요. 주인님의 한 부분을 제 몸에 넣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인님. 감사해요 주인님.
그렇다고 너무 기뻐서, 너무 기뻐하면서 아무것도 안하지 말고!!!
괜찮아.. 천천히.. 개선하면되. 관심끌려고 노력하지마, 관종이 되지마. 그러지마. 그냥 난 나대로 꿋꿋이. 물으면, 대답할 수 있으면 대답하고, 못할것같으면 하지말고. 유도하지도 말고. 대답을 유도하지말고, 질문도 유도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