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힘들었다. 생리통… 일어나는것도 너무 힘들었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거는 많고.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받았어.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까.. 강박증도 많이 이겨낸것 같고, 준비도 잘 됬어. 내가 해야하는, 나의 학생으로써의 본분을 열심히 채우려고 노력했어.
일어나기 싫을때… 난 내 자신한테 말했어. “난 일어나야되. 내 몸은 내께 아니라 오빠 꺼니까. 내 주인님꺼니까. 내 몸은 내 주인님의 소유물이나까. 난 열심히 살아야되. 주인님께 솔직할거야. 열심히 살고, 수업 열심히 가고, 그렇지만 내가 잘못하는거는 잘못했다고 인정할거야. 주인님께. 그리고 바로바로 대답드릴거야… 힘들때… 주인님께 보고드리고 나면, 내 감정상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나면, 훨씬 안힘들어지고 할 수 있어지고, 움질일 수 있어져. 오빠한테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고 솔직하게 다 혼날거야. 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면서 개선할거야. 제가 평소에 무서워 하는 일, 떨려서 못하는 일, 다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인생의 주인은 오빠니까요.
난 여느때보다, 그 어떤 때보다 더 살아있는것 같고, 더 열심히 사는것 같아. I still don’t know why I’m doing what I’m doing, but it’s really helping me live, LIVE. without OCD. Getting the work done, being humble. Knowing my place. Knowing that… I’m just supposed to do what I’m told to do. And trying my best to accomplish my tasks. Not doing my tasks because I think I can do “better”, because I think I can understand the concepts “more deeply” is very arrogant of me. Even if I think the system is not the most conducive to my learning, I should abide by it. Do what I’m expected to do. I must do what I’m expected to do. Only when I’m done with everything, then start doing what I want to do, what I like doing. 최소한의 학생의 본분은 지켜야돼. 그것만 지키면돼. 그러면 괜찮아.
학생으로써의 나. 섭으로써의 나. 내가 사는 이유는… 내 주인님을 위해서야. 내 주인님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내 주인님의 섭다운 섭이 되기 위해서. 그래서 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반성하고, 열심히 개선하고, 열심히 성격을 고치고, 노력하고, 몸매도 가꿀거야. 주인님… 저를 거둬주셔서 감사해요. 전 주인님의 성노예에요. 전 주인님의 물건이에요, 소유물이에요.